뜻하지 않게 접어들었던 산길에 특이하게 물려 있는 건물을 발견하고 들어갔다
꼭꼭 숨겨졌던 장소마냥, 펼쳐진 수영장과 펜션들 그리고 카페 건물.
우선 세련된 카페가 있다는 사실과 수영장이 꽤 힙하다는것, 그리고 음료도 괜찮다는 것
강화에 살지만, 놀러가고 싶은 펜션들이 꽤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될 것도 같다
친구들이랑 같이 주말에 놀러와서 수영하고, 놀고, 커피 마시면 그 자체로 힐링일듯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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